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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
한국/포토그래퍼
32세
女|168cm|평균
[이 춘희 李 春熙]

빛 ■□□□□
하늘 ■■□□□
불 ■■■■□
바람 □□□□□
어둠 ■□□□□
땅 □□□□□
물 □□□□□
독 □□□□□
" 좋은 표정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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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TLE 님의 커미션입니다.
[외관外觀]
보이지않는 등쪽에는 커다란 날개가 그려져있으며, 허벅지 쪽에도 줄기같은 그림의 문신이 그려져있다. 귀에 걸고있는 것은 빈 검은 방울이다.
[성격性格]
[넉살이 좋다]
웃음이 많은 편으로 늘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 참으면서 웃는 웃음보다는 울다가도 쉽게 웃고는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이부분에서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을 자주 하는 몰입도가 좋은 편이다.
[관대한]
자신이 관심없는 분야에도 상대방이 원한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가려고하며, 좋은 것을 늘 주고 보여주고 주고 싶어하는 모습을 본다. 상대가 약속을 어기여도 큰 문제가 없다면 너그럽게 넘어가는 편이다.
[호탕하다]
통이 큰 편으로 선물을 줄때에는 좋은 것만 주려고한다. 호기롭고 걸걸할때가 있는 편이다.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지않고 지낸다. 통이 큰 편으로 큰 규모에 알맞은 행동을 하려고 한다.
[이타주의]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을 하는 편으로, 타인을 돕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직접적인 이득을 원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만족감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다. 이 행동이 상대가 불편하지않는다고 생각되는 행동 선에서 행동을 하며. 한 약속을 한다면 꼭 지키려고한다.
[기타 사항其他事項]
- 사진관의 사장으로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전문으로 사진을 찍고있다.
- 힘이 좋은 편이고, 손보다 발이 먼저 나가는 편으로 문을 열 때도 발로 여는 경우가 많다.
- 어떤 신발을 신어도 잘 달리는데, 높은 신을 신은 이유는 키가 커 보여서라는 단순한 이유다.
-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면서, 남에게 주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 영력을 언령으로 신체에 강화한다. 평소에도 체력이 좋은 편이지만 신체 강화를 했을때에는 포토그래퍼를 하지않았다면 운동 선수를 목표를 했을 지도 모르는 느낌으로 힘을 잘 쓰는 편이다. 다만 크게 빠르지는 않다.
- 사용을 크게 안하지만 특정한 것을 찾고 싶을 때는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에 영력을 넣어서 주변을 감지하여 찾는 편. 찾고자하는 것에 가까이 갈 수록 자신에게만 들리는 방울 소리가 있다고 한다. 빈 방울에 무슨 소리가 나는지는 영력으로만 알 수있을 것이다.
- 상대와 대화할때에는 호칭없는 이름을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친해진다면 편히 부르는 것을 선호 한다.
- 천천히하고 느긋한 것을 선호하는데, 이는 빠른 것을 선호한다면 답답하게 보이는 행동일 지도 모른다.
- 이름이 촌스럽다고 많이 듣지만, 제 나름대로 제 이름을 정말 좋아한다. 할머니가 지어준 이름으로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을 한다.
[시작할 때의 인연因緣]
◆ 나일 악어
첫 만남은 제 사진관에서 만났으며 여행을 하고 돌아다니는 관광객 중 한명이라고 생각을 했다. 페어가 되기 전까지는 특이한 외국인이구나 하는 인식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였으나, 정향관에서 만나서 매우 놀라서 당황을 해서 인식을 잊지 못한다. 그때 실수 한 게 아닌지 걱정을 하면서 늘 “악어신님~”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꼬박 존칭을 하면서 부르고 있다.
또한 페어가 된 것도 상관 쪽에서 매칭 잘 해주었다고 믿고 있으며, 상급 신인만큼 응용법의 이론적인 것과 연습에 대해서 좋은 조언을 얻고 있다. 그 조언대로 열심히 연습을 한다.
◆ 사충
정향관 입사 후에 눈인사를 하다가 근처에 카페 운영을 하는 것을 알고 먼저 다가갔다. 지금으로는 거의 단골 수준으로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자신이 한 머랭 쿠키와 같은 쿠키를 나눠주기도 한다. 지금은 현재 편하게 현이라고 부르고 있다. 좋은 동료이자 동생을 얻은 기분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키이스
정향관에 입사를 하면서 신체 강화를 하는 하급등급의 선배라고 인식을 하고 있어서 선배님. 이라고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였다가 이 후에는 편히 불려도 된다고 해도 된다고 해서 편히 선배가~에서 정정할 때 키이스. 라고 부르고 있다. 영력사용이 비슷한 곳이 많아서 같이 연습을 하는 편이다. 연습하기 좋고 편한 사람이라고 인식 하고 있다.
◆ 무열
증명사진을 자주 찍으려오는 단골손님으로 손님으로 먼저 인식을 하고 있었다. 단골 손님으로 자주 찍는 일반인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향관에 입사를 하고 본 상태에서는 매우 놀라서 보고 선배..님..? 이라고 보고 이야기를 하다가 편히 불려도 되는 말에 정향관에서는 편히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편. 가게에서는 편히 사장과 단골 손님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향관에서는 후배와 선배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
◆ 진돗개
정향관 입사 동기로 알았으며, 지금은 편히 동백이라고 부르고 있다. 다만 동백이 공적일 때 만난다면 따라서 동백이가 먼저 춘희씨,라고 이야기를 하기에 그에 따라 동백씨라고 따라 부를 때도 있다. 같은 경력인 만큼 그 만큼 얼굴이 익숙하게 보고 있다. 편한 동기 입사자다. 언니라고 불려줄 때 기분이 매우 좋다.
◆폐월
정향관 입사 후에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서 보여 달라고 했다. 자신의 작품에 나름 자부심이 있는 만큼 쉽게 보여드렸고 유아 사진부터 개인 사진까지 보여주고 있다. 기뻐하는 것을 보고, 가정의 달, 혹은 어린의 날 등등의 행사가 끝나면 좋은 사진들을 찍었다고 연락도 해주고 있다. 종종 감사의 선물을 받고나서 자신도 나름 제가 만든 케이크를 준비하고 주는 편.
◆ 성배의 독사
동갑 친구. 입사는 확실히 신이 쪽이 늦었지만 같은 동갑인 것을 알고 친숙하게 지내고 있다. 같이 체력을 응용을 하는 것으로 대련 신청을 자주 하는 편으로 잘 움직이려고 하지 않을 때마다 대련하자~, 하고 끌고 가는 편이다. 자신은 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무기가 있는 상대를 대할 때 잘 알아가는 방법으로 좋은 훈련 상대가 되고 있다. 코드 네임보다는 거의 이름인 신이라고 부르고 있다.
◆ 화중왕
입사 후에는 크게 몰랐지만 가게 앞 표시를 보고 서성이는 모습에 보고 놀란 만남을 기억하고 있다. 사진을 기록 하고 싶다는 말에 사진은 추억을 담기에 딱 좋은 것이니 편하게 찍으려 들어와도 좋다고 하였다. 또 사진을 찍힌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에 자신도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다른 곳에서 찍어도 되는지 부탁을 받아서 출장 서비스로 밖에서도 따로 만나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현재로는 작약이 피는 시기인 5~6월 만개하는 시간에 의정부 식물원 혹은 다른 곳의 장소를 듣고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감사의 인사로 매번 꽃을 한 아름 받고 나서 만나려 갈 때쯤에는 쿠키를 만들어서 선물도 해주고 있으며 이렇게 사진을 찍은 지는 3,4년 정도 되었다. 호칭은 편히 화중왕신님. 혹은 신님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자신의 호칭도 편히 불려달라고 한 상태이다.
◆ 마설매
정향관 입사에 같이 입사하는 사람 외에도 입사 동기들에게는 기웃거리면서 인사하려 다녔다. 그중에서 신님이지만 같이 입사 동기라는 말에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를 건내면서 주변에 자주 다가갔으나, 마설매 신님이 가까이 오면 너무 추울 거라는 걱정에 자신은 체온이 높아서 큰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말은 하지만 걱정을 하는 모습에 일정 거리만큼만 다가간다. 처음에는 어려운 분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삼촌 같은 신이라고 인식을 한다.
◆ 파랑새
입사 후에 이매망량을 퇴치할 때 같은 불 속성과 느긋한 성격에 서로가 잘 맞는 것을 느꼈으며, 더 나아가서 퇴치 후에는 가볍게 술 먹는 사이도 되었다. 방식은 다르지만 불 속성 훈련 혹은 대련하는데 잘 맞고 있다. 친한 동생만큼 따라줘서 기분 편히 대하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 지내고 있다.
◆ 은둔자
어린 시절부터 이웃으로 어릴 때부터 알고 있는 가까운 사이. 느낌은 거의 사촌동생과 다름이 없다. 그만큼 편하게 대하고 있으며, 매년 사진을 찍을 때 좋은 곳은 어디라는 것에 자신의 사진관이 제일 좋은 곳이지! 하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춘희가 속성 문제로 한 동안 병원을 간 사실을 알 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다. 평소에는 원이. 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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